"몸매 장난 아니네"…초아, 초밀착 드레스 핏

강지호 기자 2024. 9. 27.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초아가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

이를 본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는 "서초아 몸매 장난 아니네"라며 감탄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했으며, 2017년 팀을 탈퇴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초아 CHOA'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그룹 AOA 출신 초아가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

27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0927"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샴페인 잔을 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날 초아는 블랙 튜브톱 위에 몸에 완전히 밀착하는 베이지색 롱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오벌 프레임 브라운 뿔테안경을 착용해 긱시크 무드를 더했다.

특히 그녀는 S라인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는 "서초아 몸매 장난 아니네"라며 감탄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했으며, 2017년 팀을 탈퇴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초아 CHOA'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