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김유정 푸른문학상 대상에 박소현·박윤찬 선정

이복진 2024. 9. 27.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5회 김유정푸른문학상 대상에 박소현(단국대)과 박윤찬(양정고)이 각각 선정됐다.

27일 김유정문학촌에 따르면 문학상 대학부 대상은 박소현의 단편소설 '팝콘'이, 중고등부 대상은 박윤찬의 단편소설 '프롬'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7일 강원 춘천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린다.

김유정푸른문학상은 김유정문학촌이 미래 한국문단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모전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5회 김유정푸른문학상 대상에 박소현(단국대)과 박윤찬(양정고)이 각각 선정됐다.

27일 김유정문학촌에 따르면 문학상 대학부 대상은 박소현의 단편소설 ‘팝콘’이, 중고등부 대상은 박윤찬의 단편소설 ‘프롬’이 차지했다.
김유정 동상. 김유정문학촌 제공
대학부 수상자에게는 문예 장학금 200만원, 중고등부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17일 강원 춘천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린다.

김유정푸른문학상은 김유정문학촌이 미래 한국문단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모전이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