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466억 규모 오오타케 태양광발전 계약 해지

박은비 기자 2024. 9. 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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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도화엔지니어링은 인허가와 자금 조달이 완료되지 않아 무나카타 종합개발로부터 수주한 465억7026만원 규모의 오오타케 태양광발전 사업 계약을 해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당초 계약기간은 지난 2021년 12월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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