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식] '시선의 기억: 감각의 재구성'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귀포시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시선의 기억: 감각의 재구성'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전시는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억과 감각을 재해석하는 내용으로 도내외 작가 23명의 작품 53점으로 채워진다.
회화, 설치, 영상,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작가들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예술적 언어로 기억과 감각을 시각화한다.
강민영, 강은종, 고순철, 권미정, 박도연, 윤대희 작가 등이 참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연합뉴스) 서귀포시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시선의 기억: 감각의 재구성'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전시는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억과 감각을 재해석하는 내용으로 도내외 작가 23명의 작품 53점으로 채워진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회화, 설치, 영상,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작가들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예술적 언어로 기억과 감각을 시각화한다.
강민영, 강은종, 고순철, 권미정, 박도연, 윤대희 작가 등이 참여한다.
문의는 서귀포예술의전당(☎064-760-3372)으로 하면 된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오징어게임' 경비병으로 변신한 피겨 선수, 그랑프리 쇼트 2위 | 연합뉴스
- 학창 시절 후배 다치게 한 장난…성인 되어 형사처벌 부메랑 | 연합뉴스
- 아내와 다툰 이웃 반찬가게 사장 찾아가 흉기로 살해 시도 | 연합뉴스
- 원아 머리 킥보드로 때렸던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 연합뉴스
- 성폭력 재판 와중에 또 악질 성범죄…변명 일관한 20대 중형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페루서 독거미 320마리 밀반출하려다 20대 한국인 체포돼 | 연합뉴스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연합뉴스
- 김준수 협박 금품 갈취한 아프리카TV 여성 BJ 구속 송치 | 연합뉴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