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식] '시선의 기억: 감각의 재구성'전

박지호 2024. 9. 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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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시선의 기억: 감각의 재구성'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전시는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억과 감각을 재해석하는 내용으로 도내외 작가 23명의 작품 53점으로 채워진다.

회화, 설치, 영상,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작가들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예술적 언어로 기억과 감각을 시각화한다.

강민영, 강은종, 고순철, 권미정, 박도연, 윤대희 작가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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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서귀포시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시선의 기억: 감각의 재구성'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서귀포 예술의 전당 [서귀포시 제공]

이 전시는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억과 감각을 재해석하는 내용으로 도내외 작가 23명의 작품 53점으로 채워진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회화, 설치, 영상,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작가들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과 예술적 언어로 기억과 감각을 시각화한다.

강민영, 강은종, 고순철, 권미정, 박도연, 윤대희 작가 등이 참여한다.

문의는 서귀포예술의전당(☎064-760-337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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