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넘사벽 착붙 레깅스 핏‥우월한 골반 미녀

강민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강민경은 9월 27일 자신의 소셜 게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밀착 크롭톱 상의에 레깅스를 입은 강민경은 직각 어깨와 황금 골반 몸매를 뽐낸다. 물도 고일 듯 선명한 쇄골뼈와 군살 하나 없는 배, 볼륨감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3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청순한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1990년생 강민경은 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 다비치는 최근 신생 기획사 씨에이엠위더스의 레이블 WMM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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