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장원영, 대학교 다니면 이런 느낌? 캠퍼스 여신 그 자체

장원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장원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캠퍼스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9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T사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무보정 현장 직찍에도 불구하고 장원영은 넘사벽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학교 강의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자전거를 끌며 교정을 거니는 장원영의 모습은 캠퍼스 여신 그 자체라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만 20세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4월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하고 '해야(HEYA)', '아센디오(Accendio)'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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