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따스함이 묻어나는 브라운 체크 재킷룩

김은옥 기자 2024. 9. 27.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르세라핌 카즈하가 프랑스 파리에서 감성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카즈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숭이 즈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파리의 거리를 거닐며 빵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미니 4집 'CRAZY'로 세계 음악시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그룹 르세라핌 카즈하가 프랑스 파리에서 감성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카즈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숭이 즈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파리의 거리를 거닐며 빵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자연스러운 웨이브 머리를 한 카즈하는 블랙 티셔츠에 연청 데님을 입고, 브라운 컬러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 재킷을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따스함이 묻어나는 올드머니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탠 컬러 크로스백을 더해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통일된 색감을 연출했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미니 4집 'CRAZY'로 세계 음악시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