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30주년 기념 ‘1994’ 앙코르 공연 개최

안진용 기자 2024. 9. 27.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 클래식(김광진, 박용준)이 데뷔 30주년 콘서트 '1994'을 다시 선보인다.

더 클래식은 오는 11월 24일 오후 5시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30주년 콘서트 '1994' 앙코르 공연을 연다.

더 클래식 측은 "이번 앙코르 공연은 더 클래식의 30주년을 기념하는 마지막 무대다. 공연마다 달라지는 세트리스트와 함께 새로운 연출로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연 티켓은 10월 2일 정오, 멜론티켓에서 오픈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 클래식 30주년 콘서트 포스터

더 클래식(김광진, 박용준)이 데뷔 30주년 콘서트 ‘1994’을 다시 선보인다.

더 클래식은 오는 11월 24일 오후 5시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30주년 콘서트 ‘1994’ 앙코르 공연을 연다.

더 클래식 측은 "이번 앙코르 공연은 더 클래식의 30주년을 기념하는 마지막 무대다. 공연마다 달라지는 세트리스트와 함께 새로운 연출로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연 티켓은 10월 2일 정오, 멜론티켓에서 오픈된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