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 전 아나운서, '가요무대'서 트로트 가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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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SBS 전 아나운서가 '가요무대'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할 전망이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KBS 1TV '가요무대'가 방송하는 가운데 '9월 신청곡' 편이 방송하는 가운데, 최근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SBS 전 아나운서 윤지영이 무대를 꾸민다.
한편, 윤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KBS 1TV '가요무대' 1,867회에는 심수봉, 전하리, 주미, 배일호, 신정화 등이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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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윤지영 SBS 전 아나운서가 '가요무대'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할 전망이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KBS 1TV '가요무대'가 방송하는 가운데 '9월 신청곡' 편이 방송하는 가운데, 최근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SBS 전 아나운서 윤지영이 무대를 꾸민다.
성악 전공자인 윤지영 아나운서는 가수 혜은이의 히트곡 '당신은 모르실꺼야'를 가창한다. 윤지영은 이번 선곡을 통해 깊은 목소리와 깔끔한 발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무대 후 윤지영은 "큰 무대에 서서 감개무량하고 열정만으로 도전한 트로트 가수이지만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KBS 1TV '가요무대' 1,867회에는 심수봉, 전하리, 주미, 배일호, 신정화 등이 무대를 꾸민다.
사진=루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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