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폴리스 픽수(PEAK:SU), 인도네시아 국제 발명 전시회 금상 수상
김동호 기자 2024. 9. 27.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온폴리스는 2024년 인도네시아 발명가의 날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자사의 구강세정기인 픽수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온폴리스 황규진 대표는 "이번 수상은 픽수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공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이온폴리스는 2024년 인도네시아 발명가의 날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자사의 구강세정기인 픽수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발리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21개국에서 300여 개 발명품이 출품되었으며, 픽수는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온폴리스는 친환경 설계와 강력한 세정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2023년 IT 디자인 어워드와 2024년 굿 디자인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온폴리스 황규진 대표는 “이번 수상은 픽수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공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온폴리스는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자리 지키나…英매체 '토트넘, 1년 연장할 것'
- 어도어, 민희진에 '사내이사 유지·대표는 불가'
- 무려 6000만원어치 마약 밀수한 여고생…알고보니 진짜 범인은 OO?
- 'CCTV 가리고 키오스크 뜯었다'…무인점포 '현금 싹쓸이' 여학생 3인조
- 올해 미스코리아 眞 김채원…어마어마한 스펙 보니
- 정형돈 '삶이 재미없어'…불안장애 20년 차, 솔직한 마음은
- '왠지 다들 안경쓰더라니'…한국 어린이들 유독 눈 나쁜 이유 알고보니
- '노년에 음식 씹는 횟수 늘었다면?'…'이 병' 위험 높다는 신호
- '탈모보다 더 싫어'…남녀가 절대 포기 못 하는 '이것'은?
- 은퇴는 거짓말?…박유천, 오는 12월 日서 솔로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