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권 사나이’ 오타니, 또 동점 깼다 ‘LAD 우승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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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권의 사나이가 됐다.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이틀 연속 동점 상황을 깨뜨리며, 팀에 귀중한 리드를 안겼다.
LA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는 LA 다저스의 승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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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권의 사나이가 됐다.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이틀 연속 동점 상황을 깨뜨리며, 팀에 귀중한 리드를 안겼다.
LA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오타니는 2-2로 맞선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태너 스캇에게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팀에 3-2 리드를 안기는 적시타.
앞서 오타니는 지난 26일 경기에서 두 차례나 동점 상황을 깨뜨리는 적시타를 때린 바 있다. 이는 LA 다저스의 승리로 이어졌다.
오타니는 자신이 때린 적시타 때 수비 실책을 틈타 2루까지 진루했다. 여기서 무키 베츠가 2점을 추가하는 귀중한 안타가 나왔다.
이에 LA 다저스는 7회 공격에서만 무려 5점을 얻으며, 경기를 순식간에 5-2로 뒤집었다. LA 다저스의 지구 우승이 임박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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