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발리서 자랑한 미모‥어둠 속에도 빛나는 수영복 몸매

배효주 2024. 9. 2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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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가 발리 여행기를 공개했다.

김규리는 9월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리의 한 풀빌라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유했다.

수영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김규리는 "빌라 안에 수영장이 있는 풀빌라. 올해 못 했던 수영을 맘껏 하고 있음"이라고 적었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 2022년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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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소셜 미디어
김규리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규리가 발리 여행기를 공개했다.

김규리는 9월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리의 한 풀빌라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유했다.

수영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김규리는 "빌라 안에 수영장이 있는 풀빌라. 올해 못 했던 수영을 맘껏 하고 있음"이라고 적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완벽한 수영복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 2022년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열연을 펼쳤다. 올해 3월 개봉한 영화 '1980'에서도 활약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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