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입술 쭉 내밀고 굿나잇 키스‥행운의 상대 누군가 보니

서유나 2024. 9. 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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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달콤한 굿나잇 인사를 남겼다.

김혜수는 9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GOOD NIGHT"라는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수면 전 편안한 차림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띠로 잔머리 하나 남겨놓지 않고 머리를 넘긴 일명 올백 스타일도 굴욕 없이 소화하는 김혜수의 우아하고 우월한 미모가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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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달콤한 굿나잇 인사를 남겼다.

김혜수는 9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GOOD NIGHT"라는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수면 전 편안한 차림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입술을 쭉 내밀어 인형에게 대신 키스를 하는 김혜수의 굿나잇 인사가 달달하다.

흰 티셔츠만 입고도 물씬 풍기는 청순한 분위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머리띠로 잔머리 하나 남겨놓지 않고 머리를 넘긴 일명 올백 스타일도 굴욕 없이 소화하는 김혜수의 우아하고 우월한 미모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만 53세다. 2025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트리거'에 출연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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