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공익 출신이라…‘프듀’ 보듯 원픽 찾아” [SS쇼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희철이 '강철부대W'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김성주, 김희철, 김동현, 츄, 장은실, 최영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채널A '강철부대W'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한편, 대한민국 최강 여군의 타이틀을 두고 진검승부를 벌이는 방송 최초 여군 밀리터리 서바이벌 채널A '강철부대W'는 '국군의 날'인 10월 1일(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ㅣ윤수경 기자] 가수 김희철이 ‘강철부대W’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김성주, 김희철, 김동현, 츄, 장은실, 최영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채널A ‘강철부대W’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희철은 “사실 나는 공익(사회복무요원) 출신이어서 (군인 소재에) 큰 접점이 없다. 그런데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보는 기분으로 본다. 내 ‘원픽’을 보는 매력이 정말 큰 프로그램이다”라며 관전 포인트를 언급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강 여군의 타이틀을 두고 진검승부를 벌이는 방송 최초 여군 밀리터리 서바이벌 채널A ‘강철부대W’는 ‘국군의 날’인 10월 1일(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yoonssu@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도연, 방송 중 녹화 중단 요청…“카메라 다 꺼요”(‘끝사랑’)
- 이효리, ‘60억 집’ 이사 앞두고 제주도 쏟아진 선물…이웃과 작별 인사
- 배우 이영애, 김대중 전 대통령 100억 원대 사저 매입에 5000만원 기부했다
- ‘늦둥이 아빠’ 79세 김용건, “아들을 태우고 집 복도에서 계속 끌어줬는데 숨 차” 웃음
- 정형돈 “3개월 동안 녹화만 106개, 불안장애 겪다 결국 탈났다” (금쪽상담소)
- 박명수 “정준하랑 주먹다짐 갈 뻔했다” ‘무도’ 조정특집에서 무슨 일이?
- 최시훈, 에일리와 결혼 앞두고 내조 들어갔다…홍보요정 자처
- 예지원♥이동준 ‘대박커플’ 탄생…전국민 결혼 염원 이뤄지나
- ‘왕따 논란’ 이나은, 관계자 증언 나왔다…“그럴 깜냥도 안돼”
- 안정환, “어깨 으쓱할 만한 소식 있다” 오스트리아 유력 신문에 실린 ‘선넘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