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전달한 선물

최진석 2024. 9. 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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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경찰관 314기 졸업식에 참석한 윤은정 순경과 그 가족에게 조상명 국정상황실장을 보내 축하 서한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 순경은 11살, 8살, 6살 세 아들의 어머니로서 아이들을 훌륭히 키우며 경찰관 준비를 병행하여 이번에 신임 경찰관으로 임용됐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전달한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학용품 세트와 기념시계 등의 선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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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통령실이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경찰관 314기 졸업식에 참석한 윤은정 순경과 그 가족에게 조상명 국정상황실장을 보내 축하 서한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 순경은 11살, 8살, 6살 세 아들의 어머니로서 아이들을 훌륭히 키우며 경찰관 준비를 병행하여 이번에 신임 경찰관으로 임용됐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전달한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학용품 세트와 기념시계 등의 선물의 모습.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4.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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