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다자녀 양육 순경 신규 임용 축하 서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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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경찰관 314기 졸업식에 참석한 윤은정 순경과 그 가족에게 조상명 국정상황실장을 보내 축하 서한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 순경은 11살, 8살, 6살 세 아들의 어머니로서 아이들을 훌륭히 키우며 경찰관 준비를 병행하여 이번에 신임 경찰관으로 임용됐다.
사진은 이날 조상명 국정상황실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준비한 축하 서한과 선물을 충북 충주시 소재 중앙경찰학교에서 윤은정 순경에게 전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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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통령실이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경찰관 314기 졸업식에 참석한 윤은정 순경과 그 가족에게 조상명 국정상황실장을 보내 축하 서한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 순경은 11살, 8살, 6살 세 아들의 어머니로서 아이들을 훌륭히 키우며 경찰관 준비를 병행하여 이번에 신임 경찰관으로 임용됐다.
사진은 이날 조상명 국정상황실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준비한 축하 서한과 선물을 충북 충주시 소재 중앙경찰학교에서 윤은정 순경에게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4.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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