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일·범진, 옴니버스 공연 개최…특별한 무대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양다일과 범진이 특별한 옴니버스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라이브 온(LIVE ON) 양다일 X 범진' 옴니버스 공연은 오는 11월 9일 오후 5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개최된다.
'라이브 온 양다일 X 범진' 옴니버스 공연에서 양다일과 범진은 풍성한 셋리스트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라이브 온 양다일 X 범진' 옴니버스 공연은 오는 11월 9일 오후 5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펼쳐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양다일과 범진이 특별한 옴니버스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라이브 온(LIVE ON) 양다일 X 범진' 옴니버스 공연은 오는 11월 9일 오후 5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개최된다.
양다일과 범진은 수많은 리스너들에게 인정 받으며 음원 강자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이들은 '라이브 온'을 통해 특별한 옴니버스 공연을 펼치게 됐다.
'라이브 온 양다일 X 범진' 옴니버스 공연에서 양다일과 범진은 풍성한 셋리스트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직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을 선물할 전망이다.
한편 '라이브 온 양다일 X 범진' 옴니버스 공연은 오는 11월 9일 오후 5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펼쳐진다. 티켓 예매는 오는 10월 2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 대통령 MBC '나혼산' 저격? "혼자 사는 게 복 받은 줄 알아" | 한국일보
- 김현성·모니카, 뒤늦게 전해진 결혼 소식 "잘 살겠다" | 한국일보
- 박성광 눈물 고백, 故 박지선 떠난 후 우울증 겪었다 | 한국일보
- "식중독 걸려 짜증나" 속초 음식점에 줄줄이 전화… 경찰 수사 | 한국일보
- ‘마세라티 뺑소니범’ 도주 이틀 만에 서울에서 잡혔다 | 한국일보
- 민희진 "심기 거슬렀다고 공개 처형" vs 하이브 "허위 사실 전파" | 한국일보
- 김신영도 당했다…사칭 피해 주의 당부 "심각합니다" | 한국일보
- 손담비·이규혁, 부모 된다…내년 4월 출산 예정 | 한국일보
- 박현호, '공개 열애' 은가은과 결혼 임박?..."좋은 결실 맺고파" | 한국일보
-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1회 추가...총 5일 만난다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