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주에서 열린 한·미·일·호 합동훈련

김지완 기자 2024. 9. 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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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 미국, 호주 군인들과 일본 자위대원, 호주연방경찰과 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 병력이 '태평양 프로텍터 2024' 훈련을 앞두고 실시된 합동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호주는 불법 대량살상무기(WMD) 거래 차단을 목적으로 하는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의 창립국 중 하나로 올해 PSI 훈련을 주최했다.

한국은 PSI에 2009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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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26일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 미국, 호주 군인들과 일본 자위대원, 호주연방경찰과 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 병력이 '태평양 프로텍터 2024' 훈련을 앞두고 실시된 합동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호주는 불법 대량살상무기(WMD) 거래 차단을 목적으로 하는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의 창립국 중 하나로 올해 PSI 훈련을 주최했다. 한국은 PSI에 2009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2024.09.2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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