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서 튀김소보로 계속 살 수 있다"…성심당 임대료 갈등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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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입점 수수료 폭등 문제로 퇴출 위기에 놓였던 성심당 대전역점에서 계속 '튀소'(튀김소보로)를 살 수 있게 됐다.
27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대전역 2층 종합제과점 공개경쟁 입찰 결과 성심당 운영업체인 로쏘가 선정, 성심당은 영업을 지속한다.
앞서 성심당이 운영하던 대전역 제과점 공개입찰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총 5차례 진행됐으나 모두 기준가격 미충족으로 유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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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입점 수수료 폭등 문제로 퇴출 위기에 놓였던 성심당 대전역점에서 계속 '튀소'(튀김소보로)를 살 수 있게 됐다.
27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대전역 2층 종합제과점 공개경쟁 입찰 결과 성심당 운영업체인 로쏘가 선정, 성심당은 영업을 지속한다.
성심당은 월 수수료로 1억 3300만 원을 써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코레일유통 측이 이번 공모를 통해 제시한 입찰 기준 금액과 같다.
앞서 성심당이 운영하던 대전역 제과점 공개입찰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총 5차례 진행됐으나 모두 기준가격 미충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코레일유통은 한국철도공사의 지원을 받아 7월 감사원 사전컨설팅을 의뢰, 9월 초 국가계약법 기반으로 입찰기준변경 등에 대한 의견을 회신받았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감사원 사전컨설팅을 통해 철도역 상업시설의 공공 가치 및 경제적 효용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운영 방안을 마련한 사례"라며 "국회와 관련 부처, 지자체 등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절차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국민 혜택을 최대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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