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성두 영풍 사장 '죽했으면 이렇게 했겠나'

최상수 2024. 9. 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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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려아연 공개매수 설명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려아연 공개매수 설명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려아연 공개매수 설명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려아연 공개매수 설명 기자간담회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려아연 공개매수 설명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려아연 공개매수 설명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려아연 공개매수 설명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려아연 공개매수 설명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려아연 공개매수 설명 기자간담회에서 안경을 쓰고 있다.
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려아연 공개매수 설명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강성두 영풍 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고려아연 공개매수 설명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강 사장은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와 관련해 "영풍이 MBK파트너스와 손을 잡은 것은 공생을 위한 것이지 고려아연을 흔들기 위해서가 아니다"라며 MBK파트너스와 함께 지배권 강화를 통한 고려아연 경영 정상화의 의지를 밝혔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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