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학 목원대 총장 "아동이 건강한 환경서 자라도록 노력"

유순상 기자 2024. 9. 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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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이 27일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존중하고 긍정적으로 양육하자'에 참여했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시작한 전국적인 캠페인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양육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총장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인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회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목원대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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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목원대 이희학 총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이 27일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존중하고 긍정적으로 양육하자’에 참여했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시작한 전국적인 캠페인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양육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이다.

이 총장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인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회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목원대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 지목을 받은 이 총장은 다음 주자로 배재대 김욱 총장을 지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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