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누가 봐도 엄마..子 안고 외출 "유아차 왜 가지고 온 걸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한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저는 누가 봐도 엄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안고 외출한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전시회에 방문해 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연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저는 누가 봐도 엄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안고 외출한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전시회에 방문해 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는 유아차를 끌고 왔지만, 아들을 유아차에 태우는 것이 아닌 직접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계속 안고 다닐 거면 유모차는 왜 가지고 온 걸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출산 이후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며 "출산 경험을 통해서 산부인과에도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재현 쿨하네..방송서 '구혜선 이혼' 언급 - 스타뉴스
- 아빠 된 차서원, ♥엄현경과 속도위반 결혼 후.."큰 실수" - 스타뉴스
- '열애설' 오상욱, 커플룩 입고 日데이트..설레는 키차이 - 스타뉴스
- 지연, 황재균과 이혼 인정?..결혼반지 뺐다 - 스타뉴스
- 왜 이러는 걸까..슈, 길거리 오열 "집 나간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男솔로곡 최단 스포티파이 10억 돌파..발매 118일만 '大기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1월 1주차 베스트 남돌 1위..7주 연속 'No.1'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7주 연속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지치지 말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 스스로 다짐 [일문일답]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레이니 데이즈'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