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가정용 상수도 요금 10월부터 640원→69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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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은 다음 달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가정용 기준으로 1㎥당 50원씩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상수도 요금은 가정용 기준 1㎥당 640원에서 690원으로 오른다.
하수도 요금 역시 가정용 기준 1㎥당 200원에서 250원으로 오른다.
하수도 요금 역시 두 번째 인상으로 앞으로 2025년까지 매년 24.1%씩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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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다음 달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가정용 기준으로 1㎥당 50원씩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상수도 요금은 가정용 기준 1㎥당 640원에서 690원으로 오른다. 하수도 요금 역시 가정용 기준 1㎥당 200원에서 250원으로 오른다.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매년 7.1%씩 상수도 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할 예정인데,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두 번째 인상이다.
하수도 요금 역시 두 번째 인상으로 앞으로 2025년까지 매년 24.1%씩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진천군 관계자는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요금 인상을 자제했으나 생산원가 상승, 적자 누적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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