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민영빈 기자 2024. 9. 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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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후원자)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 1996년부터 공식 본부 호텔로 자리매김해 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해운대 대표 특급 호텔로서 아시아 최대 영화인의 축제로 꼽히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명맥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호텔 대내외의 인프라를 총동원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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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제공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후원자)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 1996년부터 공식 본부 호텔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영화제 기간 부산 곳곳에서 열리는 주요 연회 행사와 프로그램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최정상 배우·영화 관계자들을 위한 ‘스타하우스’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해운대 대표 특급 호텔로서 아시아 최대 영화인의 축제로 꼽히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명맥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호텔 대내외의 인프라를 총동원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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