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타 스마트 안경 ‘오라이언’ 공개에 AR·XR 관련주 강세… 맥스트, 상한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메타)이 증강현실(AR) 스마트안경 '오라이언' 시제품을 공개하면서 관련주가 강세다.
AR, 확장현실(XR) 관련주가 장 초반부터 강세를 나타낸 것은 메타가 스마트안경을 선보이면서 관련 산업이 성장할 기대감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메타는 지난 25일(현지 시각) 증강현실(AR) 스마트 안경 '오라이언(Orion)'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메타)이 증강현실(AR) 스마트안경 ‘오라이언’ 시제품을 공개하면서 관련주가 강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3분 기준 AR 전문업체 맥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630원(29.86%) 오른 27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상한가다.
같은 시간 AR 기술을 기반으로 XR(확장현실) 설루션을 개발하는 버넥트는 전장보다 575원(14.72%) 상승한 4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드래곤플라이(6.54%), 덱스터(13.42%), 라온텍(9.43%) 등 다른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AR, 확장현실(XR) 관련주가 장 초반부터 강세를 나타낸 것은 메타가 스마트안경을 선보이면서 관련 산업이 성장할 기대감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메타는 지난 25일(현지 시각) 증강현실(AR) 스마트 안경 ‘오라이언(Orion)’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검은색의 두꺼운 뿔테 안경처럼 생긴 ‘오라이언’은 안경처럼 쓰면서 문자 메시지는 물론, 화상 통화, 유튜브 동영상까지 볼 수 있다.
이 스마트 안경에는 이용자의 시야에 표시할 수 있는 마이크로 렌즈가 장착돼 프로젝터를 통해 3D 이미지를 투사시켜 홀로그램의 AR 기능이 구현된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지금까지 AR 기기에 대한 모든 시도는 헤드셋, 고글, 헬멧이었다”며 “오라이언이 스마트폰 다음의 컴퓨팅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르포] “2021년 대란 떠올라”… 요소수 가격 2.5배 뛰고 사재기 조짐
- [줌인] 서열 1·2위 모두 사라진 이란… 美 트럼프와 협상한 막후 실세는
- 진학사 채용 플랫폼 ‘캐치’,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수백만 구직자 피해 우려”
- [당신의 생각은] ‘1000원 빵’ 뒤집어보니 중국산… “품질 불안” vs “가성비”
- 현대차그룹, 수익성 악화에도 R&D는 풀악셀… 작년 11조 썼다
- “호르무즈 봉쇄에 ‘비닐 대란’ 올라”… 중동 공급망 위축에 종량제 봉투 ‘품귀’
- [Why] ‘완전체 BTS’에도 하이브 하락…주가가 반대로 간 이유
- 원자재 산다며 대출 받아 아파트 매입… 전세금 반환에 쓰기도
- [렌트노믹스]① 전세 대신 월세 살고 비트코인 산다… 아파트 ‘방 한 칸’ 하숙도
- [비즈톡톡] AI 칩 다음은 ‘가상 공장’… 삼성·SK·현대차·LG가 꽂힌 엔비디아 옴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