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48kg' 김나영, 애가 둘인데 최대 '난제' 빠뜨리네…'♥마이큐'도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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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김나영이 팬들에게 코디를 부탁했다.
김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전참시 녹화에 가요. 저는 무슨 옷을 골랐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나영은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착용하고 방송국에 입고 갈 착장을 고르고 있는 모습.
한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으나, 2019년 이혼 후 현재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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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김나영이 팬들에게 코디를 부탁했다.
김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전참시 녹화에 가요. 저는 무슨 옷을 골랐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나영은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착용하고 방송국에 입고 갈 착장을 고르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키 170cm에 48kg이라는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모든 옷들을 잘 소화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으나, 2019년 이혼 후 현재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2021년부터는 동갑의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을 99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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