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달 29일 구성애 초청 '자녀와 손주를 위한 성교육'

정수연 2024. 9. 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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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10월 29일 구성애 아우성센터 소장을 초청해 '자녀와 손주를 위한 성교육' 특강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특강은 강동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오전 10시 20분부터 2시간가량 무료로 진행되며 자녀 연령대별 성교육 방법,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을 위한 부모와 조부모의 역할에 관해 이야기한다.

강동구민이면서 7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조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21일까지 강동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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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10월 29일 구성애 아우성센터 소장을 초청해 '자녀와 손주를 위한 성교육' 특강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특강은 강동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오전 10시 20분부터 2시간가량 무료로 진행되며 자녀 연령대별 성교육 방법,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을 위한 부모와 조부모의 역할에 관해 이야기한다.

강동구민이면서 7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조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21일까지 강동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구성애 초청 '자녀와 손주를 위한 성교육' [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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