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마다 무죄 판결을 요구하는 시위대

강민경 기자 2024. 9. 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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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AFP=뉴스1) 강민경 기자 = 26일 전직 프로복서 하카마다 이와오의 무죄 판결을 주장하는 시위대가 시즈오카 지방 법원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9.2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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