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김희애, 오은영 만난다…'버킷리스트' 오늘 출격
김보영 2024. 9. 27. 0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뜨거운 국내 언론 호평 속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의 주역 김희애가 27일(금) 바로 오늘, 오은영 박사의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한다.
'보통의 가족'의 주역 김희애가 오늘 오후 7시 오은영 박사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한다.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휩쓸며 주목받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은 10월 16일(수) 극장 개봉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뜨거운 국내 언론 호평 속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의 주역 김희애가 27일(금) 바로 오늘, 오은영 박사의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한다.
오는 10월 16일 개봉을 확정한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다. ‘보통의 가족’의 주역 김희애가 오늘 오후 7시 오은영 박사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한다.
김희애는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서 가족을 지키려는 성공한 워킹맘 ‘연경’을 완벽하게 연기하기 위한 고민을 이야기하며 극중에서 펼칠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예고했다. 또한, 허진호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극한의 상황에 내몰린 가족들의 갈등을 극적으로 표현한 이번 영화의 관람 포인트를 소개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오은영 박사의 관점에서 바라본 각기 다른 캐릭터들의 심리 변화와 ‘나라면 어떨까’라는 화두를 던져주는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필모그래피 대표작부터 소소한 일상까지 풍성한 이야기를 전한 김희애는 영화 속 빈틈없는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휩쓸며 주목받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은 10월 16일(수)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신청
- 2차전지 미련 못 버리는 개미군단 '포퓨'로 진격…포스코그룹株 주가는 글쎄
- '최고 158km' 안우진, 6이닝 2실점 역투...키움, 3연패 탈출
-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