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홍보관’ 운영
윤경재 2024. 9. 27. 08:18
[KBS 창원]경남 관광재단이 오늘(27일)부터 사흘 동안 젊은 층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성수동에 경남관광 팝업 홍보관을 엽니다.
이곳에서는 경남의 가을 축제와 주제별 여행상품을 접하고 예약할 수 있습니다.
경남 관광재단은 한천 양갱과 육포 등 경남 특산물 시식과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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