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회복지의 날' 및 '부산복지의 달' 기념행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 야외무대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31회 부산복지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1994년부터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지정, 기념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부터 '사회복지의 날'도 함께 기념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돌봄'을 주제로 한 '051영화제(부산복지영화제)'를 부산시민공원에서 실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번호 담은 '051 영화제'도 열려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27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 야외무대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31회 부산복지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1994년부터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지정, 기념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부터 ‘사회복지의 날’도 함께 기념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수상자, 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돌봄'을 주제로 한 '051영화제(부산복지영화제)'를 부산시민공원에서 실시한다. '051영화' 수상작과 돌봄을 주제로 구성한 다양한 체험 및 전시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051영화’란 부산의 지역번호 051을 담은 사회복지 영화로, 시민이 직접 제작한 51초 또는 5분1초의 영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