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세리머니하는 존슨
민경찬 2024. 9. 27. 07:57
[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브레넌 존슨이 2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1차전 카라바흐 (아제르바이잔)와 경기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71분을 뛰었고 토트넘은 1명이 퇴장당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3-0으로 승리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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