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1분' 토트넘, 수적 열세 딛고 가라바흐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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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71분 동안 활약한 토트넘이 유럽 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첫 경기에서 완승했습니다.
토트넘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1차전에서 아제르바이잔의 가라바흐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드러구신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존슨과 사르, 솔란케가 차례로 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 오는 30일 맨유와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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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71분 동안 활약한 토트넘이 유럽 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첫 경기에서 완승했습니다.
토트넘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1차전에서 아제르바이잔의 가라바흐를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드러구신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존슨과 사르, 솔란케가 차례로 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주장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솔란케의 쐐기 골에 직접 관여하는 등 70분 넘게 활약한 뒤 후반 26분 교체됐습니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 오는 30일 맨유와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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