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두 아이 엄마’ 맞아? 여고생 같은 화이트 미니원피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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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가 여고생 같은 화이트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정시아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정시아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를 활용한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하며 순수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정시아가 선택한 의상은 루즈한 실루엣의 화이트 미니 원피스로, 특히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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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가 여고생 같은 화이트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정시아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정시아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를 활용한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하며 순수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정시아가 여고생 같은 화이트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정시아 SNS
그녀의 스타일링은 여성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일상 속에서도 세련된 감각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시아가 선택한 의상은 루즈한 실루엣의 화이트 미니 원피스로, 특히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원피스 하단에 섬세하게 장식된 레이스는 사랑스러운 포인트로 작용하며, 전체적인 룩에 소녀스러운 감성을 더했다. 또한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디자인은 그녀의 청순한 이미지를 한층 극대화했다.

정시아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를 활용한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하며 순수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사진=정시아 SNS
또한, 정시아가 착용한 원피스는 살짝 내려온 칼라 디자인으로 목선을 은은하게 드러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이러한 디테일은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동시에 표현하는 데 성공했다.

정시아는 여기에 양말과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캐주얼한 무드를 살리면서도 편안함과 세련미를 함께 연출했다. 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긴 머리 스타일과 청순한 메이크업으로 전체적인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출연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갔으며, 드라마는 올해 1월 종영되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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