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61세 우아한 가을여자! 툭 걸친 재킷과 롱스커트 톤앤톤 베이지 셋업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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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이 재킷과 롱스커트 톤앤톤 베이지 셋업룩을 선보였다.

배우 최명길이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미스지콜렉션 사옥에서 열린 '미스지콜렉션 2025 S/S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최명길은 베이지 컬러의 재킷과 롱스커트를 셋업으로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더해 최명길은 회색빛 베이지 컬러의 하이힐을 신어 전체적인 톤앤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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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이 재킷과 롱스커트 톤앤톤 베이지 셋업룩을 선보였다.

배우 최명길이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미스지콜렉션 사옥에서 열린 ‘미스지콜렉션 2025 S/S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명길은 화이트 블라우스 위에 Y자 모양의 금색 목걸이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명길이 재킷과 롱스커트 톤앤톤 베이지 셋업룩을 선보였다.사진=천정환 기자
목걸이의 은은한 광택이 그녀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인 스타일에 한층 더 품격을 더했다.

특히 최명길은 베이지 컬러의 재킷과 롱스커트를 셋업으로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차분한 컬러의 조합이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보여주었으며, 패션쇼 현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최명길은 베이지 컬러의 재킷과 롱스커트를 셋업으로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사진=천정환 기자
여기에 더해 최명길은 회색빛 베이지 컬러의 하이힐을 신어 전체적인 톤앤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절제된 색감의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돋보였다.

한편, 최명길은 정치인 김한길과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다양한 방송과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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