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양 한마리를 든 177Cm 프레피퀸! 새학기 분위기 물씬나는 셔츠 원피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7. 0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혜진이 새학기 분위기 물씬나는 셔츠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톱 모델 한혜진이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톰 브라운(Thom Browne)의 'THE WORLD OF GREY'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서 한혜진은 도회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며 화이트 셔츠 미니 원피스에 회색 넥타이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한혜진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배색 카디건을 걸쳐 차분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혜진이 새학기 분위기 물씬나는 셔츠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톱 모델 한혜진이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톰 브라운(Thom Browne)의 ‘THE WORLD OF GREY’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서 한혜진은 도회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며 화이트 셔츠 미니 원피스에 회색 넥타이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혜진이 새학기 분위기 물씬나는 셔츠 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김영구 기자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한 그녀의 룩은 행사에 참석한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혜진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배색 카디건을 걸쳐 차분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패션 센스가 돋보인 순간이었다.

힌혜진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배색 카디건을 걸쳐 차분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사진=김영구 기자ㅣ
특히 회색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선택한 그녀는 러블리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영한 스타일링으로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스타일을 제공했다.

한편, 한혜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