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성숙해져 돌아온 디노 [화보]

[동아닷컴]

가을을 맞아 세븐틴 디노의 새로운 모습이 엘르 10월호를 통해 공개되었다.

스킨케어 브랜드의 모델로서 카메라 앞에 등장한 것. 평소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던 그와 세타필의 만남은 더없이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알 수 있듯, 디노의 모습에서는 건강한 탄력이 느껴진다. 이는 무너진 피부 장벽을 속부터 탄탄히 채워주는 제품의 특징을 담아냈다고. 또 디노의 촉촉한 피부가 돋보이는 뷰티 컷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층 성숙해져 돌아온 디노는 젠틀한 애티튜드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새롭게 변신한 디노의 뷰티 화보는 엘르 10월호와 공식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질문으로 재미를 더한 인터뷰는 엘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