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강렬한 속옷에 발길 멈추고 플렉스 “내가 사줄게”(같이3)[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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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혜은이가 배우 조은숙에게 속옷을 선물했다.
9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80회에서는 경북 영덕으로 이사한 박원숙, 혜은이와 배우 정애리, 조은숙와의 '같이 살이'가 그려졌다.
한편 혜은이의 충동구매를 말리던 조은숙도 이번엔 "되게 싸다"며 한 벌에 5천 원이라는 가격에 혹했다.
혜은이가 "작은 언니가 사주겠다"며 플렉스를 선언하자 조은숙은 바로 "저는 면이 좋다"며 속옷을 골랐고, 속옷 4장을 만 원에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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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혜은이가 배우 조은숙에게 속옷을 선물했다.
9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80회에서는 경북 영덕으로 이사한 박원숙, 혜은이와 배우 정애리, 조은숙와의 '같이 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혜은이는 오일장에서 장을 보며 옷, 집간장, 매실, 청양고추 등을 잔뜩 플렉스 했다. 이런 혜은이는 몇 걸음 떼지 않고 또 발걸음을 멈췄다. 쇼핑왕 혜은이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좌판의 속옷들이었다.
혜은이의 "브래지어가 강렬하다"는 말에 맴버들은 웃음을 빵 터뜨렸다. 한편 혜은이의 충동구매를 말리던 조은숙도 이번엔 "되게 싸다"며 한 벌에 5천 원이라는 가격에 혹했다.
혜은이가 "작은 언니가 사주겠다"며 플렉스를 선언하자 조은숙은 바로 "저는 면이 좋다"며 속옷을 골랐고, 속옷 4장을 만 원에 구매했다. 이후 혜은이를 따라 조은숙까지 쇼핑 폭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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