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에 돈 안아끼네...'한 번에 수십만원 드레스' 행복한 태리·엘리

김수현 2024. 9. 27. 0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지혜가 딸들과 '공주님 체험'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6일 이지혜는 "이젠 둘째까지 공주병"이라며 귀여운 딸 태리와 엘리를 자랑했다.

놀이공원에서 공주님 체험을 한 첫째 딸 태리와 둘째 엘리는 엄마 이지혜를 심쿵하게 하는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이어 이지혜는 "세젤귀들♥ 태리 화난 거 아님 공주라 도도한 것임 "이라며 딸 태리의 도도한 표정을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들과 '공주님 체험'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6일 이지혜는 "이젠 둘째까지 공주병"이라며 귀여운 딸 태리와 엘리를 자랑했다.

놀이공원에서 공주님 체험을 한 첫째 딸 태리와 둘째 엘리는 엄마 이지혜를 심쿵하게 하는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해당 놀이공원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메이크업과 드레스 대여 프로그램이 있으며 시간별로 수십만 원대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이어 이지혜는 "세젤귀들♥ 태리 화난 거 아님 공주라 도도한 것임 "이라며 딸 태리의 도도한 표정을 설명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지혜는 현재 압구정 8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