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무부 슈퍼 마이크로 수사, 주가 12% 폭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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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최대 수혜주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이하 슈퍼 마이크로)가 회계 부정 혐의로 미국 사법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으로 12% 이상 폭락했다.
이는 미국 법무부가 슈퍼 마이크로의 회계 부정에 대한 공식 수사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앞서 월가의 대표적인 행동주의 펀드 힌덴버그가 지난달 28일 회계 부정을 이유로 슈퍼 마이크로에 공매도를 걸었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 마이크로는 AI 서버 전문업체로, 월가를 대표하는 AI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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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최대 수혜주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이하 슈퍼 마이크로)가 회계 부정 혐의로 미국 사법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으로 12% 이상 폭락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슈퍼 마이크로는 전거래일보다 12.17% 폭락한 402.4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법무부가 슈퍼 마이크로의 회계 부정에 대한 공식 수사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앞서 월가의 대표적인 행동주의 펀드 힌덴버그가 지난달 28일 회계 부정을 이유로 슈퍼 마이크로에 공매도를 걸었다고 밝혔다. 당시 이같은 소식으로 슈퍼 마이크로의 주가는 급락했었다.
힌덴버그가 회계 부정 의혹을 제기하자 법무부가 정식 수사에 들어간 것이다.
한편 슈퍼 마이크로는 AI 서버 전문업체로, 월가를 대표하는 AI 업체다. 특히 엔비디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슈퍼 마이크로는 엔비디아 칩을 먼저 갖다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 모두 최고경영자가 대만계 미국인이다. 엔비디아는 젠슨 황, 슈퍼 마이크로는 찰리 량이다. 이에 따라 슈퍼 마이크로는 엔비디아의 자매회사로 불린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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