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현장Live]토트넘-카라바흐 킥오프 35분 딜레이 이유는?
이건 2024. 9. 27. 0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과 카라바흐의 유로파리그 경기가 35분 딜레이된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6일 오후(현지시각) 토트넘과 카라바흐의 유로파리그 리그페이즈 1라운드 경기를 35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 여파로 원정팀인 카라바흐도 경기장에 늦게 도착할 수 밖에 없었다.
UEFA와 양 팀은 결국 경기 딜레이를 결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과 카라바흐의 유로파리그 경기가 35분 딜레이된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6일 오후(현지시각) 토트넘과 카라바흐의 유로파리그 리그페이즈 1라운드 경기를 35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교통'이 이유였다. 26일 현지에서는 비가 갑자기 내리기 시작했다. 퇴근 시간과 맞물렸다. 여기에 토트넘 스타디움 앞으로 연결되는 오버그라운드(국철)가 딜레이를 겪었다. 인근 역에서 사고까지 발생했다. 기차를 타지 못한 팬들은 버스나 차량들로 몰렸다. 이에 더욱 교통이 심각해졌다. 이 여파로 원정팀인 카라바흐도 경기장에 늦게 도착할 수 밖에 없었다.
UEFA와 양 팀은 결국 경기 딜레이를 결정했다. 합의 끝에 35분 늦게 경기를 시작하기로 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5세 고은아, 61세 김장훈과 결혼하나..고은아 母 “둘이 같이 살면 …
- 길건, 전 대표 만행 폭로했다..."성상납 않는 조건으로 가라오케서 노래…
- 천수정, 몹쓸 짓 개그맨 폭로했다..“그들 나오는 한국 방송 못 봐” (…
- 한기범 “남동생, 회사서 일하다 급사”..유전병으로 부친·동생 잃은 가슴…
- 심은진, '윤은혜 왕따설' 밝혔다 "예능 출연 같이 안 한 이유 있어" …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