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미쳤다" 변우석, 꽃 사이에 누워 남다른 아우라 '폴폴'

신영선 기자 2024. 9. 2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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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변우석이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변우석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향수 브랜드 해시태그와 함께 브랜드와 관련된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흰색 정장을 차려입은 변우석은 산뜻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 같은 글이 팬들은 "곱다고와 누가 꽃이고 누가 변우석이야" "왕자님이세요" "오빠 눈이 어쩜 이렇게 맑아?" "분위기 미쳤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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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변우석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변우석이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변우석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향수 브랜드 해시태그와 함께 브랜드와 관련된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흰색 정장을 차려입은 변우석은 산뜻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살짝 젖은 듯 스타일링 된 흑발과 짙은 눈썹,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변우석 SNS

이어 꽃 위에 누운 모습은 몽환적인 배경을 뒤로하고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며 남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 같은 글이 팬들은 "곱다고와 누가 꽃이고 누가 변우석이야" "왕자님이세요" "오빠 눈이 어쩜 이렇게 맑아?" "분위기 미쳤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변우석 SNS

한편, 변우석은 지난 25일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에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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