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양세형, “‘홈즈’ 5년차에 전문가 됐다!”

김민정 2024. 9. 27. 0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세형이 건물주가 된 배경을 스스로 밝혔다.

김숙과 김정난, 김경필은 성북동으로 10억원대 건물을 보러 갔다.

3층과 4층은 건물주의 집으로, 입구부터 집주인의 개성이 드러났다.

공실이 있는 건물을 보자 양세형은 "공실이 왜 생겼나 알아야 한다. 바로 임차가 가능한지도 학인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세형이 건물주가 된 배경을 스스로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26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10억 원대 건물 찾기’ 편이 펼쳐졌다

김숙과 김정난, 김경필은 성북동으로 10억원대 건물을 보러 갔다. 주택가 한복판에 자리잡은 꼬마빌딩은 1층은 건물주가 작업실 겸 출판사로 사용하고 있었다.

2층은 원룸 2개가 있었는데, 대학이 많은 동네라서 공실의 염려가 적었다. 3층과 4층은 건물주의 집으로, 입구부터 집주인의 개성이 드러났다.

양세형은 집을 보면서 깨알같은 부동산 지식을 발휘했다. 공실이 있는 건물을 보자 양세형은 “공실이 왜 생겼나 알아야 한다. 바로 임차가 가능한지도 학인해야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MC들끼리 하는 대화를 듣곤 “상가의 세부 용도에 따라 입점이 가능하다”라는 성명도 했다. 쏟아내는 관련 발언에 MC들은 “‘홈즈’ 5년차에 지식 꽃피웠다”라며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덕팀에서는 배우 김정난이, 복팀에서는 경제전문가 김경필이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주우재, 김대호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사진출처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