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멤버들, 강화도 꿩만두 접하고 화들짝 "날아다니는 거 달랬다"
이소연 2024. 9. 2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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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직직송' 멤버들이 꿩 만두를 처음 접했다.
9월 26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마지막 산지 강화도에서의 바다살이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농사 후 새참을 먹다가 꿩만두가 나왔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염정아는 꿩 고기 만두를 먹은 후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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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직직송’ 멤버들이 꿩 만두를 처음 접했다.
9월 26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마지막 산지 강화도에서의 바다살이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농사 후 새참을 먹다가 꿩만두가 나왔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꿩고기는 황해도 실향민을 따라 강화도로 전파됐다.
덱스가 “직접 잡으신 거냐”고 묻자 현지인은 “날아다니는 거 살살 달랬다”고 털어놨다.
강화도에서는 꿩 고기가 유명하다고. 박준면은 “만두 맛있다, 언니”라고 말했다.
염정아는 꿩 고기 만두를 먹은 후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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