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3안타를 친 LG 이주헌

장현구 2024. 9. 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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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데뷔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3안타를 터트린 포수 이주헌의 활약을 앞세워 정규시즌 홈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L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서 타격하는 이주헌. 2024.9.26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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