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열정적인 LG 팬들을 보는 LG 트윈스
유진형 기자 2024. 9. 26. 21:57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김인석 LG스포츠 대표이사, 서용빈 퓨처스 감독, 염경엽 감독, 김현수, 이호준 수석코치(왼쪽부터)가 6-3으로 승리한 뒤 홈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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