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채은,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아영 역 출연···김고은·노상현과 연기호흡
손봉석 기자 2024. 9. 26. 21:56

배우 김채은이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 출연한다고 26일 전했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채은은 극중 구재희의 대학 친구 ‘아영’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아영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 초반부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힘을 더했다고 한다.
김채은은 최근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아씨두리안’, ‘모범택시2’, ‘대행사’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는 부모의 부모가 돼야 했던 K-장녀 산부인과 의사 ‘강수진’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유발했다. ‘모범택시2’에서는 죄의식 없이 악행을 저지르는 극악무도한 빌런 클럽MD ‘윈디’역을 연기해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고, ‘아씨두리안’에서는 실감 나는 뉴스진행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오는 10월1일 개봉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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