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
민경훈 2024. 9. 26. 2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의 홈 최종전 경기에서 LG는 6-3으로 승리했다.
에르난데스는 한 경기 개인 최다 탈삼진 신기록(10개)를 세웠다.
경기를 마치고 LG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의 홈 최종전 경기에서 LG는 6-3으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에르난데스는 5이닝 동안 101구를 던지며 5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에르난데스는 한 경기 개인 최다 탈삼진 신기록(10개)를 세웠다. 데뷔 첫 선발 출장한 포수 이주헌이 3안타(2루타 2개) 2타점으로 활약했다. 8회 문보경이 결승타를 때려냈다.
경기를 마치고 LG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9.26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