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마무리만 남았다' [사진]
민경훈 2024. 9. 26. 21:23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홈팀 LG는 에르난데스를, 키움은 김윤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유영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9.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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