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언행 마음에 안 들어"… 화장실서 상사 폭행한 공무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소 언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직장 상사를 상대로 폭력을 행사한 공무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6단독(판사 문채영)은 화장실에서 상사를 폭행한 혐의(폭행)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 A(45)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B씨 언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소 언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직장 상사를 상대로 폭력을 행사한 공무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6단독(판사 문채영)은 화장실에서 상사를 폭행한 혐의(폭행)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 A(45)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B씨 언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재판에서 B씨를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폭행한 사실이 넉넉히 인정됨에도 반성하지 않은채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모습을 보여 엄정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대구=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 일주일만에 459명 당한 '이 병' 확산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